19일 대전평생진흥원서…접수 절차 없이 선착순 100명 참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19일 두 차례 대전 평생 교육 진흥원 보문산 컨퍼런스 홀에서 학부모·교사 등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자유 학기제 운영을 위해 '꿈꾸고, 희망 찾아가는 자유 학기제' 진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로 특강은 별도의 접수 절차 없이 1회당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청년 교육 사업 기관 스쿨B 소속 김원경·민병수 강사가 나와 자유 학기제 기간 동안 시간 관리 방법과 엄마가 가져야 할 관점 세 가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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