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용 동향 등 17개 지표…사업체·신설 법인 수 등도 포함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시장 집무실에 대전 행복 나눔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 지역 주요 고용 동향 지표와 일자리 관련 지표 등 모두 17개 지표를 담고 있는 상황판은 최근 3년 동안의 고용률, 실업률, 취업자 수 등 일자리 관련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인구 순이동, 사업체 수, 신설 법인 수와 함께 벤처 기업 수와 연구소 기업 수도 포함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