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바른정당이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자 권역별 토론회를 대전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2시 대전 The BMK 웨딩홀 5층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각 후보자 스탠딩토론회 이어진다.

토론회가 끝나면 곧바로 지역 당원들이 온라인으로 투표를 하여 결과가 공개 된다.

한편 바른정당 당대표 후보는 김영우,이혜훈,정운천,지상욱 하태경 의원등이 나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