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보훈병원 방문…생활용품 등 위문품 전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일 권선택 시장이 대전 보훈 병원을 방문해 국가 유공자와 유족을 위문·격려하고,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의를 다해 국가 유공자를 치유하고 있는 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 존립과 유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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