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7명 수료…사업·회계 분야 컨설팅 지원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1일 사회적 자본 지원 센터에서 마을 공동체 플래너 교육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 활동가는 대전시 마을 공동체 플래너 인증이 부여되며, 올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과 회계 분야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찾아가는 우리 동네 마을 학교의 마을 공동체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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