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3. 24(토)/19:00

장 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 음악계의 거물!! 비올리스트 겸 정격연주 단체의 지휘자조르디 사발 마랭 마레, 장-밥티스트 륄리, 헨델, 라모의 오케스트라 모음곡을 통해 화려하고 섬세한 그리고 잔잔하면서도 맑은 음색의 바로크 원전 악기 특유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
- 장 밥티스트 륄리 / 알체스테
- 마랭 마레 / 알시오느
- 헨델 / 수상음악
- 보레아드 / 북풍신의 아들
• 입장료 : 10만/7만/5만/3만/2만

문의처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610-2222 www.dj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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