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발전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충남대와 한국 GM이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덕성 총장과 황재섭 한국GM 서부총괄본부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3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와 한국GM은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 양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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