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인라인스케이트장 등 3곳…6월~10월 진입로 확장, 전반 보수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시설 관리 공단이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정 인라인 스케이트장, 한마음 생활 체육관, 월평 사이클 경기장을 휴장하고 노후 시설 보수 공사를 올 6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사정 인라인 스케이트장은 진입로 확장과 시설 보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마음 생활 체육관과 월평 사이클 경기장 역시 전반적인 보수를 실시한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