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유성구1·더불어민주당)은 18일 서구 관저4 지구 30블록 건설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건설업체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도급업체 부도 관련 공동주택 건설 민원현장 간담회를 주재 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는, 포스크 건설의 하도급업체인 ‘누리비엔씨’가 부도를 맞으면서 자재납품 업체에 대한 대금체불 발생 등 건설산업의 고질적인 병폐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안희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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