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지역사회 아동안전망 활동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12일 오전 11시 지역사회 아동안전망으로 활동 중인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직접 방문해 지킴이집의 역할 및 중요성을 당부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동안점지킴이집은 학교주변 통학로, 문구점, 약국 등에 위치하며 아동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급 시 임시보호 및 경찰에 신고하는 지역사회 아동안전망이다.

현재 아동안전지킴이 집은 현재 대전서부지역 60개소가 지정·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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