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엑스포 광장서…14일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도 열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2017 대전 음식 문화 체험 박람회가 다음 달 11일 대전 시민 엑스포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대전의 맛과 멋!! 흥에 취하다'를 주제로 음식 문화 개선 교육·홍보와 식품 산업 지원, 흥미·참여 체험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14일이 식품 안전의 날로 법정 기념일 지정에 따른 기념식, 다양한 이벤와 체험 행사,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