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대전노인요양병원 방문해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 천동파출소가 사회적약자인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 시설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19일 오전 10시쯤 대전 동구 가오동 대전노인요양병원을 방문 사무국장 김대현외 5명의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노인요양환자들에 대한 폭행사건이나 인권에 반하는 가혹행위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어 화재나 재난사고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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