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20장, 영상 4편…시민과 관람객에 비경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마케팅공사가 이달 23일부터 대전 스카이 로드 메인 스크린에서 사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곳 대청호 오백리길을 주제로 대청호 오백리길 특별상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상영전은 사진 작품 약 120장과 1분 30초 분량의 동영상 4편을 제작해 길이 214m, 폭13.3m, 높이 20m의 대전 스카이 로드 LED 스크린에서 상영한다.

으능정이 거리 방문 시민과 스카이 로드 관람객에게 대청호 오백리길의 아름다운 비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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