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대 등과 함께 진행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전 동부경찰서 가양지구대가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쯤 가양1동 일대에서 3대 반칙 근절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관, 가양1동 남성자율방범대, 가양1동 여성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대 반칙(▲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 근절을 위한 합동순찰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가양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반칙인 ▲안전비리 ▲선발비리 ▲서민갈취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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