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8.4.20 금 14:38
> 뉴스 > 웰빙/건강 | 건강하게 구십구세까지
     
을지대병원, 로봇수술 본격화
수술로봇 '다빈치 Si' 교체 도입
2017년 04월 05일  13:15:42 신유진 기자 news@gocj.net
   
▲ 을지대학교 로봇수술센터가 지난 2009년 이래 사용해온 '다빈치 S-HD'모델을 최신 수술로봇인 '다빈치 Si' 모델로 교체 도입하는 등 로봇수술을 위한 최적의 진료 환경을 완비했다.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지난 2009년 중부권에 로봇수술 시대를 연 을지대학교병원이 로봇수술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로봇수술에 나선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오는 10일 외과와 비뇨기과, 산부인과, 유방갑상선외과 등 20여명의 로봇수술 전문 의료진과 간호사,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외과 김창남 교수)를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을지대학교 로봇수술센터는 특히 지난 2009년 이래 사용해온 '다빈치 S-HD'모델을 최신 수술로봇인 '다빈치 Si' 모델로 교체 도입하는 등 로봇수술을 위한 최적의 진료 환경을 완비했다.

로봇수술은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수술 예후에 큰 차이를 보이는 수가 많다.

2009년 수술로봇 '다빈치 S-HD'를 도입한 후 현재까지 약 500례의 수술을 진행해온 을지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축적된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다빈치 Si는 기존의 로봇보다 고화질의 영상을 볼 수 있어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혈관이나 신경 손상 등 합병증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

또 3~5개 부위를 절개해야 했던 기존의 로봇수술과는 달리, 단 하나의 절개 부위를 통해 수술을 할 수 있는 단일공수술도 가능하다.

단일공으로 수술할 경우 대부분 배꼽부분을 절개해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상처가 거의 없는 무흉터 수술도 가능하다.

홍인표 원장은 "정교한 로봇수술만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로봇수술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다빈치 로봇은 현재 ▲외과 직장암, 대장암 수술 및 갑상선 절제 ▲비뇨기과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수술 ▲산부인과 자궁적출술, 골반림프절절제술,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및 양성종양 수술, 난관성형술 및 재문합술 ▲흉부외과 폐암, 종격종 종양, 식도암 수술 등 다양한 수술에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신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시장 선거 대진표 윤곽
대전 지역 하도급율 목표치 초과 달성
대덕 특구와 함께 하는 청년 인턴십
대전 교도소 현·이전 부지 토지 거래
대전시 공무원 준수 행동 기준 대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