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1일 여성가족원 등서…안정적 판매, 유통망 확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판매와 유통망 확보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9일에는 여성 가족원, 30일과 31일에는 시청역사 내에서 열린다.

또 다음 달부터는 매주 금요일 여성 가족원 주차장,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시청역사 내에서 장터를 열 예정이다. 시청역 장터에서는 협동 조합 뮤즈의 음악 공연도 함께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경제과(042-270-356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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