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유성호텔서 세미나…산업 활성화·발전 전략 논의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제4차 산업 혁명 시대 산업 트렌드에 맞서 3D 프린팅 산업의 대응 전략 모색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 달 6일 유성호텔 그랜드 볼룸 홀에서 4차 산업 혁명과 3D 프린팅 산업 성장력 강화를 주제로 3D 프린팅 관련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역 내 3D 프린팅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와 종사자 등이 참석, 3D 프린팅 산업 활성화와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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