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범죄 예방 위해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가 16일 공·폐가에 대한 일제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소제동 일대 공·폐가 50개소에 대해서 일제수색을 실시했으며, CCTV작동 상태 및 출입문폐쇄 여부, 무단출입금지 스티커 및 플래카드를 달았다.

신근태 생활안전과장은 "각종 범죄 취약요인 발견 및 제거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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