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기초 체력 측정…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바쁜 업무로 건강 관리에 소홀한 직원의 기초 체력 관리를 위한 기초 체력 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 3~4월 중에 직원을 대상으로 체지방 측정은 물론, 윗몸 말아 올리기, 20m 왕복오래 달리기 등 6개 항목의 기초 체력을 측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직원 스스로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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