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 중구는 대전 중구 정생동에 위치한 중구화훼포단지에서 봄꽃인 팬지와 비올라 2만본을 생산,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꽃들은 중구 도로변 화단과 길거리등에 식재될 예정이다.

▲ 봄꽃수확 장면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