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대전 예당서…대전·대구·춘천·화성 등 4개 합창단 출연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청소년 합창단이 올해 기획 연주로 다음 달 18일 대전 예술의 전당 앙상블 홀에서 전국 합창 꿈나무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청소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전시립 청소년 합창단을 포함해 대구 필그림 소년소녀 합창단, 춘천 시립 청소년 합창단, 화성시 소년소녀 합창단등 모두 4개 합창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모든 좌석 5000원이며, 6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 청소년 합창단(042-270-8374)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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