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암 예방 강조주간을 설정하고 암 조기검진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암예방 강조기간중인 21일(수) 대전지하철 용문역에서 보건복지부에서 제정한 '10대 국민암 예방 수칙' 패널전시 및 리플릿 배부 등의 행사를 하고 27일(화)에는 암 예방을 위한 공개강좌를 비래동 세민교회에서 개최한다.

○ 암 예방 강조주간 : ’07. 3. 19(월)~24(토)
○ 주요 행사 내용
- 암 예방 강조주간 내 가두 캠페인 전개
⇒ 일시 : 3월 21일(수) (15:00~17:00)
⇒ 장소 : 지하철 용문역
⇒ ‘10대 국민암 예방수칙’ 패널전시 및 암관련 리플렛 등 배부

- 암 예방을 위한 공개강좌 개최
⇒ 일시 : 3월 27일(화) (11:00~12:00)
⇒ 장소 : 비래동 세민교회

◇ 건강관리협회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암은 조기검진과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조기치료와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문의처 : 042)523-0660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