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젊은 춤꾼들의 무대 열려…창의·독창적 안무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무용단이 이달 17일 시립 연정 국악원 큰 마당에서 시립 무용 단원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춤사위를 볼 수 있는 젊은 춤꾼들의 무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원이 안무를 맡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춤의 세계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올해 22회를 맞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고, 예매는 시립 무용단 홈페이지(dmdt.artdj.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 무용단(042-270-8352~5)으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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