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스 아시아 (Defense Asia) 지상군 페스티발 2006 "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18일 디펜스 아시아 (Defense Asia) 지상군 페스티발 2006이 윤광웅 국방장관 김종수 참모총장 박성효 대전시장 과 이라크 등 외국 참모 총장 군관계자 및 방위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간의 행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디펜스 아시아는 국제 방산무기 전시회로써 1996년 서울 에어쇼에서 지상무기를 함께 전시하면서 2004년 정식으로 Defense Asia(디펜스아시아)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2년 주기로 열린다. 금번 행사는 남다른 의미를 가지게 된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전 세계와 국민의 국방에 대한 정서가 남다른 때에 개최 하여 국민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당일 관내 초. 중고교 및 유치원 일반인들의 관람이 줄을 이었다 국제

꿈나무들기념촬영
전시장 참관
군악대 공연







또한 제5회 지상군 페스티발 2006에서는 육군의 최신무기와 장비를 전시 육군의 역사와 과학화된 육군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비 탑승 및 조작 등을 통해 육군의 모습을 한걸음 더 바짝 다가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관인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각종 세미나와 병영훈련 체험 등 참관인들이 참여 체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군악대 공연 등 볼거리 까지 풍성하며 전국 리틀야구대회(10.19~10.21) 안보 창작대회(

전시장 참관
이날 개막식 행사에 참여한 윤관웅 국방장관은 기조연설에서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북한의 핵실험 발표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가 크게 위협받고 있다”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 체제를 강화하고 투명성 있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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