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파이온텍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파이온텍이 브랜드 Volume77(볼륨77)의 ‘볼륨77 매직 버블 톡스 볼륨 업’, ‘볼륨77 매직 버블 톡스톤 업’ 임상실험을 마쳤다.

파이온텍 측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식약처 고시 기준에 따라 진행된 이번 임상실험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3주동안 진행되었으며, 피부 탄력의 개선과 피부톤, 기미 및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임상실험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볼륨77브랜드의 ‘볼륨 업’ 제품은 피부 보습, 각질, 피부수분손실량 개선에 효과를 주며 바르는 즉시 미세 버블이 피부 사이 사이 빈틈없이 흡수하여 스킨케어의 수많은 단계를 줄일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또한, ‘톤 업’제품은 화이트닝 제품으로 피부톤 개선 및 기미, 색소침착에 도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볼륨77브랜드 국내 판매사인 ㈜이젠코스웰은 7월 8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며, 사업자들의 판매 독려 및 신제품 런칭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이온텍 관계자는 “‘나노-바이오 선두기업에서 제조한 볼륨77은 3월 런칭 이후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8월 초에는 중국시장의 진출을 위해 대형 화장품 유통사 'ROSEPIE(玫瑰派)'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올 8월 중국 상해에서 대대적인 런칭 이벤트를 통해 볼륨77브랜드를 정식 런칭 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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