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민이 고생하신 보람으로 19년만에 처음으로 지난 8월부터 2천여명의 구민 증가"

대전시 동구민이 한자리에

대전 동구가 꿈틀거리고 있다 14일 대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대전시 동구 구민의날 축제를 21개동 구민과 이장우 동구청장 그리고 축학 내빈으로 박성효 대전시장 선병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시민표창과 체육대회 축하공연으로 이어져 새로운 동구 발전에 초석이 될 축제를 펼쳤다

이장우 대전동구청장

이장우 동구청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구민이 고생하신 보람으로 19년만에 처음으로 지난8월부터 2천여명의 구민이 증가했다 희망이 넘치고 자긍심 높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초석이 될 제 8회 구민의 날 구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 24만 구민이 우의와 지역발전의 힘이 모아지는 장이 되자” 라며 자리에 참석한 구민들에게 감사에 말을 전했다



이날 지역 사회발전에 힘써온 구민들에게 표창과 포상을 같이 했으며 풍물단 공연 줄다리기 줄넘기 대회 등으로 구민들이 함께 즐기며 동구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역 발전상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발전상







또한 교육환경개선사업, 레저벵트구축사업, 가오지구 등 주거환경사업, 판암동 레인보우 프로젝트, 용운동 대전 시립수영장, 용운동 가양동일대 대학로조성 사업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장우 동구청장은 “ 아직 멀었습니다 더욱더 노력 할 것이고 살기 좋은 동구 발전에 노력 할 것입니다” 새로운 동구 살기 좋은 동구 발전에 동분서주 하고 있는 이장우 동구청장은 최연소 구청장이라는 다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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