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청인자산관리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청인 자산관리는 "연금 및 보험 등 미래형 보장상품만이 아닌 주식정보제공에 기반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는 미래를 위해서만 투자하는 것이 아닌 현실 수익성 있는 주식정보제공을 통해 현재의 자산을 증대시키고 미래를 자산 관리하겠다는 현재와 미래를 잇는 밸런스형 자산관리서비스다.

관계자는 “주식정보제공은 이미 한국기록원 인증 연 평균 수익률 243%을 기록한 바 있는 검증된 서비스 연계로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단순히 자산을 지키는 것만이 아닌 현재 자산 파악과 목표 분석, 전문적인 1:1 재무설계 상담으로 세분화된 고객 요구에 맞게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수익성 있는 자산관리가 가능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유층 및 세계화된 고객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지속적인 금리인하로 인해 이들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가 필요해졌다”면서 “청인자산관리는 주식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보다 현재 상황에 맞게 세분화된 목표를 수립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지원부가 후원하는 ‘2015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청인자산관리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394-6000)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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