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나눔0070 통해 굿네이버스와 나눔의 연 맺어,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연예가중계, 청춘! 신고합니다, 세상발견 유레카 등 프로그램에서 귀여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으며 활동해왔던 방송인 전제향이 굿네이버스 나눔대사가 됐다.

8년째 진행하고 있는 EBS 나눔0070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나눔의 연을 맺게 된 전제향 씨가 이제 굿네이버스 나눔대사가 되어 나눔으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한다고 굿네이버스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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