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제2막 준비해야…퇴근 후 2시간이 골든 타임 강조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정기룡 안전 행정 분과 명예 시장이 현직에 있을 때 미리 퇴직 후를 준비해야 은퇴 후 절벽이 아닌 행복한 제2막을 살수 있다는 '퇴근 후 2시간'이라는 책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에는 100세 시대가 현실인 만큼 은퇴를 미리 준비하면 절벽이 아닌 제2막이 될 수 있고, 퇴근 후 2시간은 그 은퇴 준비를 위한 골든 타임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