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량, 대전조차장역, 철도고객센터와 합동 안전캠페인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코레일(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 대전조차장역, 철도고객센터는 지난 22일 읍내 네거리, 신탄진역, 신탄진 네거리 등에서 합동으로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대전차량사업소, 대전조차장역, 코레일실천단, MOU협약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자체 제작한 홍보용 청렴 팜플릿을 시민들에게 직접 배부를 하여 코레일의 반부패 청렴실천 의지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창호 사업소장은 “조차장관리역 및 철도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반부패·청렴문화 정착 활동을 진행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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