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을지대학교병원이 대전광역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진료 협력 및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7일 오후 2시 을지대학교병원 5층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의 발전과 조합원업체 종사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약속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지식 및 정보 교환 ▲추진사업과 홍보에 적극 지원 등에 있어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