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1만 여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전망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에 있는 알프스마을에서 제4회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평균 4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주 주말에도 1만 여명 이상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등 앞으로 15만 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청양/천장리 알프스마을]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에 있는 알프스마을에서 제4회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평균 4만 여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주 주말에도 1만 여명 이상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등 앞으로 15만 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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