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불법투기감시 자동음성센서 시범운영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가기산)에서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위해 구청 청소행정과 공무원들이 자체 제작한 폐기물 불법투기감시 자동음성센서를 설치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구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의 사각지대인 원·투룸 밀집지역과 같은 상습투기지역 00개소에 시범적으로 이동 설치해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취지에서 나온 시책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