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거품제거, 노스페이스 인기상품 할인전 인기

[ 시티저널 박진화 기자 ] 겨울철 필수품인 다운 재킷이 올해는 가을부터 인기이다. 가볍고 얇아져 가을에 들고 다니며 입기에도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노스페이스, 나이키, 뉴발란스 바람막이는 이미 없어서 판매를 못 할 정도이다. 그만큼 스포츠웨어의 대중화는 이미 우리의 가까운 곳에 늘 함께하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다운 재킷 제품은 공기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탁월하고 볼륨감이 있고, 땀과 습기를 흡수해 방출하는 등 통기성도 뛰어나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환경에 적합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하하몰)

가장 가볍고 보온성을 가진 광전자 다운을 사용한 최첨단 다운 재킷, 원정•등반 전문가들에게 인기 있는 노스페이스 서밋 시리즈의 다운 재킷 라인이다. 15데니아의 초경량 나일론을 사용한 겉감에 보온성을 겸비한 광전자 섬유를 조합해 옷을 입지 않은 듯 가볍고 따뜻하다. 이렇듯 스포츠웨어에도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녹아있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수준이 그만큼 상승했다는 이야기 이다.

이러한 대세에 발맞추어 인기브랜드 스포츠웨어 아울렛 하하몰(http://hahamall.net)에서 가을을 맞아 전품목 세일행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나이키 루나를 비롯한 신발, 나이키 바람막이, 노스페이스 패딩, 노스페이스 리졸브, 뉴발란스 등 전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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