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꼬지사께

[ 시티저널 박진화 기자 ] 오리지날 정통수제꼬치 선술집 꼬지사께 진해점이 8월에 오픈,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진해점은 진해지역 내 오픈하는 첫 가맹점으로 그 동안 꼬지사께를 접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꼬지사께 8월의 첫 오픈 예정점이 진해점으로 확정되면서 선술집창업, 꼬치창업, 주점창업 등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및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런칭 직후부터 꾸준한 가맹계약과 신규매장 오픈을 진행해오던 이 곳은 7월에도 5곳이 성황리에 그랜드오픈을 마쳤으며, 일부는 고객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선술집프랜차이즈 꼬지사께는 한국인의 정서에 맞춘 정감 있는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의 ‘꼬치선술집’이다. 다채롭고 맛깔스러운 요리메뉴와 편안한분위기로 탄탄한 고객층을 다지고 있다. 

소자본창업으로 적격인 꼬지사께는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주방설비(홀집기) 등을 포함해 3천 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며, 업종전환 및 재창업 할 경우 1천 만원대로 줄일 수 있다. (문의: 1544-8853)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