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 미래 대전의 정책과 비젼 건강한 정책 선거 되어야

이재선 4.25 서구을 보선 출마선언
이재선 한나라당 대전시당 위원장이 24일 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25 서구을 보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재선 위원장은 출마선언에서 “국민희망 정권교체, 대전의 힘으로!” 빈부격차 없는 경제강국 대한민국, 힘 있는 경제도시 대전 건설,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현 대전의 경제문제를 거론 출마의 변을 갈음했고 이에 출마를 결심하면서 가장먼저 “대전의 가장과 주부들을 생각 했습니다” 라는 표현으로 가장 민감한 지역경제에 대한 이재선 위원장 본인의 경제에 대한 관심도를 이야기했다.




이재선 한나라당 위원장 4.25 서구을 보선 출마 기자 회견장에 함께한 당원들

4.25보선 정책선거 되야
4.25 보궐선거는 온 국민이 희망하는 정권교체 시작 이라며 어느 정당과 어떤 정치인이 정말 나라와 대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지 이성을 가지고 판단 대전시당을 이끌어온 이 위원장 본인에게 지지 하여줄 것을 호소했으며 지난해 5월 한나라당에 보내주신 성원을 감사드린다며 미래 대전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건강한 정책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선위원장의 3가지 약속
첫째 4.25보선이 대전 중흥의 발전적인 계기가 되도록 시민들의 정책요구를 듣고 분석 연구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자문위원회 구성 운영 할 것이다.

둘째 4.25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고 국가선진화 동력은 지역경제와 중소기업 중.소 상공인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대전경제 살리는 일부터 하겠다.

셋째 국민을 실망 시켜온 정권을 되찾아 국민과 대전시민 여러분께 돌려 드리는데 앞장서겠다며 현 정치를 정쟁과 이합집산의 정치놀음판에서 구해내 국민과 대전 시민을 위한 일꾼의 일터를 만들겠다.
이재선 한나라당 위원장 4.25 서구을 보선 출마 기자 회견중

아직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지는 않았지만 거의 공천이 기정사실화 되어진 가운데 이재선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경선의 가능성에 대하여는 누구든 경선에 임한다면 절차에 따라 경선이 이루질 것이다 라고 자신 있게 답변하는 여유와 강한 자신감을 표했으며 타당 두 후보에 대하여는 말을 아끼고 다만 “멋진 승부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또한 “나의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4.25 보

이재선 위원장은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4.25 서구을보선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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