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 대전방문 특강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20일 대전을 방문 공식 비공식 일정을 소화 하고 있다.
대전발전정책포럼 창립대회 특강에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대권후보자로써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이 전 서울시장은 지난주 대전순복음교회를 다녀간 후 20일 또다시 대전을 찾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지도층 정치에 집중 다른 것은 부수적"

대전발전정책포럼 창립대회 열정적 특강
이 전 서울시장은 대전발전정책포럼 창립대회 특강에서 국가 총체적위기속에 우리나라 지도층 정치에 몰려 있다며 21세기정치는 경제를 살리기 위한 보조수단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지도자는 정치적 계산만이 들어
.
“대권(大權) 이라는 단어 버리겠다”
또한 대권후보 대권주자 등 대권 이라는 단어는 잘못 되었다며 “나는 이나라의 최고의 경영자가 된다는 것이다” “나라의 살림을 잘 꾸려 가겠다”며 국가지도자로써 권력이 아닌 일하는 사람으로 경제를 부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특강에 참여 한 인사들


“난 모두 경험한 사람이다”
꽃다발을 전해준 어린이에게 싸인해주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교육문제와 보건 복지문제 등을 거론하며 “난 모두 경험한 사람이다” 아이4명을 키웠으며 우리나라에서 고3을 치러보지 못한 사람들은 교육에 대한 말 할 자격이 있느냐 난 자식이 4명이다 참으로 어

"김영삼정부 국가부채 53조 10년후인 현재 국가부채 300조"
“김영삼 정부때 국가부채 53조였던 것이 10년후 현재는 300조이다 빛이 10배가 넘어섰다” 부채가 늘었으면서도 현재 역사이레 세금은 급격하게 늘었으며 현 정권은 국가 살림살이에 전혀 관심이 없다 쓰다가 모자라면 빌려 쓰는 것으로 살림을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을 한사람이 국가를 운영 했더라도 이렇게 어렵게는 안살 것이다 라며 현 정부에 대해 강하게 비판을 했다.
특강이 끝나고 기념사진 촬영이 이루어 졌다

이 전 서울시장은 현재 국가 총체적위기속에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자신이 현대와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의 일들의 이야기 하며 현 국가 전반에 걸쳐있는 경기침체와 좌충우돌하고 있는 정치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하며 이 전 시장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앞으로 자신이 펼쳐 나아갈 정책들의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전 서울시장은 “모든 사람들의 꿈이 같으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현재 제각각의 꿈은 다르지만 경제에 대한 꿈은 하나 일 것이다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나는 그 꿈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 며 특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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