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9.16 월 18:34
> 뉴스 > 독자기고
     
도시 미관에 반하는 전선과 케이블
이는 소방차의 출동과 진화작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준다.
2007년 10월 15일  14:18:02 최성호

푸른 산과 맑은 물과 파란 하늘이 있었던 아주 오래 전……지금은 급속한 산업화와 난무한 개발로 인해 그 깨끗함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환경운동을 굉장히 활발하게들 하고 있는데 이러한 움직임에 반하는 미숙함이 도시 여러 곳에 산

 

도시의 미관과 시민들의 안전 때문에 지상의 전선들을 지하로 매장하고 있으나 턱없는 예산의 부족으로 동네마다 이를 행하고 있지는 못하다. 참으로 지저분하고 위험해 보이는 전선들 과연 이대로 좋은가. 더구나 유선방송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관련업자들이 가설한 케이블의 모양새는 더더욱 형편없다.

 

가설을 할 때는 케이블이 늘어지거나 너무 낮지 않고 깔끔하게 설치하고, 고객의 이사나 해지로 인한 이전설치나 철거 때에도 방치하거나 지저분하게 정리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일반 소비자들은 전선이나 케이블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쉽게 만지지를 못한다. 따라서 잘못 가설되어 있거나 방치되어 있는 전선이나 케이블은 오래도록 그 흉한 모습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전선은 지상으로부터 6m, 케이블은 4.5m를 띄워 설치해야 한다. 소방차의 통행과 진화작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우리 주변의 전선과 케이블들에 대한 관리 감독은 물론이거니와 지속적인 관청이나 관계업자들의 세심한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한국타이어 올 하반기 채용 원서 접수
KAIST 핵심 기술 이전 설명회 개
백제 왕도 경관 주제 국제 학술 대회
테미 창작 센터 입주 예술가 듀킴 개
대전 문화 재단 설립 10주년 시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