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등 7인 국회 법사위에 증인으로 제출 이상민의원(대통합민주신당 법사위 간사, 대전유성)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7인은 공동으로 2007년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을 1일 국회법사위에 제출했다.증인 및 참고인은 <도곡동땅 차명소유의혹>, , <위증교사>, <위장전입>, <김상진사건> 등과 관련하여 이명박, 김만제, 김현철 등과 감사원, 검찰 등 관련인사들이다.의원들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사건들에 대한 명백한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는 이명박 등 관련인사들에 대한 증인참고인 진술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국감에서 그 진위여부가 낱낱이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의원실 제공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시장님 안전화 '당근'할까요? 황운하 국회의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 이전 결사 반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꿈틀...4~6명 의회 주변 맴돌아 대전 도시공사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총선 끝나고 보니 지방의회 미세한 구도 변화 소진공 사옥 대전 중구서 유성구로 이전 결정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4 한 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개최 대전 지역 대학 베트남서 유학생 유치 설명회 개최 지역 소상공인 대표 브랜드 성장 지원 사업 추진 대전 교통공사 유일 여성 기관사 첫 운전 대전·세종·충북 CTX 민자 적격성 조사 의뢰 환영 젊은 소리꾼과 퓨전 밴드 갈라 콘서트 '풍류일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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