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제 드림카 페스티벌 개최를 이틀 앞둔 지난 달 30일 낮12시부터 유성홈에버 앞에서 한-일 챔피언 쉽 레이싱이 펼쳐졌다.

휴일을 맞아 5천여 명의 인파가 찾은 이날 한-일 친선 챔피언 쉽 레이싱에서는 인기 연예인인 개그맨 안상태를 비롯해 Ref의 전 멤버인 가수 이성욱과 팝핀현준 등이 게스트로 참가해 직접 스피드 레이싱을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국내 유명레이싱걸들이 참여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대전 국제 드림카 페스티벌의 이벤트행사로 마련된 친선 한-일 스피트 레이싱 챔피언 쉽에는 레이싱의 꽃인 레이싱걸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범운행을 한 스포츠카들이 출발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시범운행을 하기 위해 출발선에 놓인 차량이 번아웃을 하며 연기를 내뿜고 있다.

한국 레이싱팀

일본 레이싱팀

연예인 레이싱팀

스포츠카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5천여명의 대전시민이 이곳을 찾는 등 성황을 이뤘다.

레이싱걸들이 포즈를 잡고 있다.

개그맨 안상태씨와 팝핀현준이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레이싱걸들이 출발 전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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