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신니면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였던 돼지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인천 강화군, 경기 김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데 이어 내륙지방까지 구제역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충북 충주시 신니면 축산농가에서 일부 돼지에 유두에 수포·가피,혓바닥 궤양 등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한 뒤 살처분 범위확대를 결정할 예정이다. 뉴시스 news@gocj.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시장님 안전화 '당근'할까요? 참패한 국민의힘 총선 후보자들 “제가 부족했습니다” 4·10 대전 전 지역 민주당 석권 망연자실 국민의힘 황운하 국회의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 이전 결사 반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꿈틀...4~6명 의회 주변 맴돌아 대전 도시공사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전 교통공사 유일 여성 기관사 첫 운전 대전·세종·충북 CTX 민자 적격성 조사 의뢰 환영 젊은 소리꾼과 퓨전 밴드 갈라 콘서트 '풍류일가' 선보여 사후 면세 단말기 설치 등 지역 쇼핑 관광 기반 조성 대한민국 과학 축제 2년 연속 대전서 개최 대전 이응노 미술관 전시 연계 미술 교육 프로그램 진행
충북 충주시 신니면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였던 돼지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인천 강화군, 경기 김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데 이어 내륙지방까지 구제역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충북 충주시 신니면 축산농가에서 일부 돼지에 유두에 수포·가피,혓바닥 궤양 등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한 뒤 살처분 범위확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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