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미래를 생각하는 앞선 배우"

▲ 이혜영 저서 패션바이블
연예계에서 최초로 '다리 보험'에 가입한 배우이자 사업가 이혜영이 최근 저서 '패션 바이블'을 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연예인 최초로 '다리보험'에 가입할 만큼 연예계 대표 '황금다리'를 자랑해 온 이혜영은 평소 트레이너들도 연예계 최고의 '다리미인'으로 꼽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이혜영은 "내 다리가 제일 예쁜 건 아니지만, 나이에 비해 예쁘다고 생각 한다"며, "탄력 있는 다리를 위해서 보험 가입과 운동을 꾸준히 하는 등 열심히 노력한 것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혜영의 새 저서 출간 소식과 함께 다리 보험이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안정적인 가치와 자산관리의 일환으로 보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이에 관하여, 조정래 베리치자산관리그룹 대표이사는 "이혜영 씨가 다리 보험에 가입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높일 수 있는 자산관리 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조 대표이사는 "보험은 기존의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거나, 큰 질병에 걸려서 치료비가 필요했을 때를 대비한 보장성 상품에서 최근에는 자산관리의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종신보험과 변액보험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조 이사는 "변액은 금액이 변한다는 뜻으로,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면 수익률에 따라서 투자한 금액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이런 이점을 알고 재테크의 일환으로 변액보험을 많이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이사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배우인 이혜영 씨가 다리 보험에 가입한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며, "건강한 신체와 마음가짐 그리고 현명한 자산관리 방법을 터특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 이혜영 미싱도로시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