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와 대등한 가슴이 가장 아름다운 미녀

출처 아이윅스
최근 탤런트이자 쇼핑몰 CEO, 베스트셀러 작가 등으로 활약중인 김준희가 '바디 프로젝트' 스타화보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가슴라인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으로 꼽히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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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가슴은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곡선라인을 뒷받침 해 주는 중요한 부분으로 김준희 씨는 가슴라인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다."며, "김 씨의 가슴라인은 대중들에게 닮고 싶은 롤 모델로 깊이 각인되고 있으며, 할리우드에서 알아주는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 메간 폭스와 대등한 아름다운 가슴라인과 애플라인으로 잘 알려진 완벽한 힙업 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어 "실제로 최근 김준희 씨와 같이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만들고 싶다며 병원을 찾는 여성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김 씨의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있는 가슴골 V라인은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김준희 씨는 최고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을 한 자기관리가 뛰어난 연예인이다.

실제로 김준희는 지난 7월 15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현재의 S라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소식(小食)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꾸준한 몸매를 유지하는 노하우를 터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최근 공개된 김준희의 스타화보 '바디 프로젝트'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다시 한 번 명품몸매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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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가수 '뮤'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연기자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타고난 패션 감각을 바탕으로 패션 CEO로도 맹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2008년, 김준희는 디자인 공부를 위해 미국에 도미한 이후 최근 '바디 프로젝트' 스타 화보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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