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보존․활용할 계획
문화재청은 명승 자원 조사를 매년 지역별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정한 곳은 2008년도에 조사 완료한 광주, 전라남․북도 지역에서 지정가치가 큰 6개소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한「고창 선운산 도솔계곡 일원」등 6개소를 국민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경관 문화재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보존․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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