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서지 않고 그냥 통과
서울역을 통과한 운구차량은 용산역 부근을 지나 동작대교를 건너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했다. 서울역 앞에는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나와 배웅을 하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유명조 기자
mbc@kbs.co.kr
서울역을 통과한 운구차량은 용산역 부근을 지나 동작대교를 건너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했다. 서울역 앞에는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나와 배웅을 하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