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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 같았던 인동초...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09년 08월 20일  19:28:25 유명조 기자 mbc@kbs.co.kr

영원할 것 같았던 인동초...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지난 18일 오후 1시 43분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셨습니다.

처음 18일 오후 1시 35분 심정지 됐다는 문자를 받고 너무 충격적이고 슬퍼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나와습니다.

그리고 1시 40분 다시 심장이 뛴다는 소식에 마음이 가라앚는 듯 싶었습니다.

그도 잠시...

김대중 전 대통령은 18일 오후 1시 43분 끝내 눈을 감으셨습니다. 영원히 긴 잠에 빠지신 것입니다.

너무 슬픔니다. 3개월 도 안돼 두 번의 전직 대통령 장례를 치르는 국민들은 충격을 넘어 이제 허탈하기 까지 합니다.

23일 오후 2시 국회광장에서 영결식을 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국민 모두 참석하여 마지막으로 가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잘 가실 수 있게 배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하신다면 가까운 곳에서 묵념 이라고 해 주시기 바립니다. 이제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나시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

영원한 삶의 인동초는 이제 우리 가슴 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고 당신의 뜻을 외면하지 않는 그런 국민이 되겠습니다.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제가 왜 이렇게 가슴이 찡한지... 국민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이제 편안히 쉬십시요...

2009년 8월 20일 오후 7시 25분

대한민국 국민 유명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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