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주차장 나무에 전설에 꽃 우담바라가 피었다.

3천년에 한번 핀다는 성스러운꽃 우담바라는 만복과 평온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

생물학자들은 우담바라가 물잠자리의 알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행운의 꽃인 만큼 대전시민의 모든일이 잘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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