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회가 9월 18일 오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타이어 노동자의 집단사망사태에 대해 10월에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규명하고 한국타이어 사업주와 노동부장관을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