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문학 동시 부문…지역서 창작 활동 지원 중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올 8월 2019 대전 문학관 청년 예비 작가 문학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신서유 씨가 어린이와 문학 동시 부문 추천을 통해 등단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운영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의 청년 예비 작가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문학 큐레이터로 문학 독서 모임을 운영하도록 해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하는 등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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