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9일 영재 담당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초・중・고 영재교육 담당교사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영재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창의·융합교육을 위해 영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을 높이고자 19일, 26일, 10월 10일 등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교 현장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일선 영재 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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